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자와 니코 (문단 편집) ==== 계절 시리즈 ==== 1권 여름방학 편에서는 메이드 카페의 선배의 대타로 조그만 유원지 풀장 푸드 스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아르바이트 전 블로그에 한번 와보라는 홍보글을 남겼는데 그 글을 보고서는 찾아온 마키와 만나게 되고 그렇게 마키부터 시작해서 결국 뮤즈 멤버 전원을 자신의 아르바이트에 끌어들여 버리고 만다. 결국 그날 목표량의 두배 이상을 팔아버리는 위업을 달성한다. 이후 여름 연습이 재개되자 옥상에서 의상을 고르던 중 린에 의해 물장난을 치는 분위기가 되었을때 호스를 들고 여기저기 물을 뿌리는 린을 저지하기 위해 마키에게 다른 방향의 호스를 가져올 것을 지시한다. 결국 마키에 의해 린이 격퇴되자 린이 쓰던 호스를 뺏어서 마키와 물싸움을 펼쳤다. 뮤즈 멤버들끼리 모여 불꽃놀이 구경을 가기로 한 날, 엄청난 인파 속에서 다른 멤버를 찾지 못하 던 중 마키를 발견해서 우선 함께 다닌다. 그러다 인파에 치어서 잠시 마키와 떨어졌다가 다시 합류하는데 마키가 눈물을 머금은 모습을 보고서는 어딘가 자신의 동생들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이후 마키가 신발 때문에 발이 아픈것을 숨기던 것을 눈치채고서는 마치 동생들을 대하듯 혼냈다. 그리고 발이 아파 잘 걷지 못하는 마키의 손을 잡고서 함께 걸으며 불꽃놀이를 지켜봤고 이렇게 마키와 함께 손잡고 걸었던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마키가 너무 귀여워서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반적으로 니코마키 에피소드가 많은 편이며 실제로 집안의 큰 언니같은 모습을 많이 어필했다. 2권의 학원제 편에서는 전야제 연극에서 호노카와 우미가 사고를 쳐서 망친 연극을 만회하기 위해서 방송실에 난입해서 뮤즈 음악을 틀어 분위기를 업 시켜준 덕분에 이 사고가 좋게좋게 끝날 수 있었다. 이어서 학원제에서는 유령의 집을 담당. 호노카가 하도 무서워해 도망치다가 유령의 집 시설을 다 박살내는 바람에 호노카랑 우미를 같이 혼냈는데 이 때 우미는 시설의 다른 귀신들 보다 그 때 니코의 화난 표정이 더 무서웠다고 회고한다. 3권의 크리스마스 편에서는 시험에 대비해 에리의 노트를 빌렸다.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노조미와 에리가 자존심 싸움을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마키에게 전달해 주라는 악보 대신 자신의 프린트를 건네버리는 도짓코스러운 짓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